[연합뉴스TV 스페셜] 278회 : 막말 도배 '현수막' 이대로 괜찮나?
거리 곳곳에 보이는
막말과 비방 문구!
일상생활에서도 정당 간 언쟁을
봐야하는 상황입니다.
사전 허가도, 개수 제한도 없는
정당 현수막!
정치권에서도 자정 목소리가
터져 나오지만
해결책은 다릅니다.
정당들이 사용하고 난 현수막은
어디로 가는 걸까요?
오늘도 계속되는
정치권의 현수막 전쟁!
정책을 홍보하는 정당 현수막이
도심 공해가 된 이유를
들여다봅니다.
PD 정현욱
AD 김민지
작가 이지혜 김종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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